麻生でてこい!!リアリティツアー救援会 賛同・声明集
부당체포 규탄성명
最終更新:
asoudetekoiq
-
view
아스오수상은 나오너라!! 리얼리티 튜어 구원회 부당체포 규탄성명
10월26일, 반전과 저항의 축제<페스터>의 프레기획으로 실시된「리얼리티 튜어2 - 62억짜리라니 어떤거냐. 아스오수상 저택 구경」에서 3명이
체포돼 현재도 구치장에 구속된 상태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이 체포의 부당
성을 밝힘과 동시에, 동료를 끌고 가버린 공안부 및 시부야서(署)에 강하게
항의합니다.
체포돼 현재도 구치장에 구속된 상태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이 체포의 부당
성을 밝힘과 동시에, 동료를 끌고 가버린 공안부 및 시부야서(署)에 강하게
항의합니다.
리얼리티튜어의 목적
인재파견회사 사장님의「삥땅 궁전」을 견학한 제1회에 이어, 이번
리얼리티 튜어는, 그 토지만 62억엥한다는 아스오타로씨의 대저택을 바라
보고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간, 연일 아스오수상의 금전감각을 둘러싼 보도가 흘러 나왔습니다만, 우리들에게 주어진 빈곤과 격차를 해결해야 할 입장에 있는 이 인물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가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 튜어는 경찰에 의해 해산당하고 말았습니다.
인재파견회사 사장님의「삥땅 궁전」을 견학한 제1회에 이어, 이번
리얼리티 튜어는, 그 토지만 62억엥한다는 아스오타로씨의 대저택을 바라
보고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간, 연일 아스오수상의 금전감각을 둘러싼 보도가 흘러 나왔습니다만, 우리들에게 주어진 빈곤과 격차를 해결해야 할 입장에 있는 이 인물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가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 튜어는 경찰에 의해 해산당하고 말았습니다.
부당체포의 경위
오후3시, 시부야경찰 경비과장과 시부야 하치코 마에 광장에 모인 우리
들에게「 보도로 가는 것은 좋습니다」「아스오대까제 5, 6명씩 가느 것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는다 」는 등의 연락을 해 왔습니다. 우리들은 3, 40 분 정도, 튜어실시를 알린 후, 한 50명 정도가 보도를 걷기 시작 했습니다.
시부야경찰서와 서로 얘기한대로, 풍선이나 프라카드등을 내리고, 확성기도 사용치 않고 말입니다.
그 약 5분 뒤, 천천히 토겐자카 언덕길에 들어서려는 바로 그 때 였습니
다. 붐비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들의 맨 앞 줄에 서서 튜어의 프라카드를 표식으로 들고 있던 동료가 팔을 잡혀, 노상에 엎어뜨려 졌습니다. 경찰은, 「 가자! 가자! 코-보-! 코-보-! 」를 신호로 그 외에2명의 참가자를 목덜
미에서 깍찌를 끼고 꼼짝 못하게 세게 죄어, 3명 모두 다 끌고 가 버렸습니
다. 보도에서는 경찰이「세번에 걸쳐 경고」했다고 합니다만, 튜어 출발전을
제외하고는 그 같은 경고는 받지 않았습니다. 3명의 체포 이유는 공안조례
위반, 공무집행방해라 합니다만, 그런 사실이 없었던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기록한 영상을 보면 모두 밝혀집니다. 또「참가자가 경찰에 폭행을 가했
다」고 하는 보도는, 경찰의 의도적인 왜곡에 의한 것입니다. 참가자가 경찰에 폭력을 휘두른 일은 일절 없었습니다.
오후3시, 시부야경찰 경비과장과 시부야 하치코 마에 광장에 모인 우리
들에게「 보도로 가는 것은 좋습니다」「아스오대까제 5, 6명씩 가느 것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는다 」는 등의 연락을 해 왔습니다. 우리들은 3, 40 분 정도, 튜어실시를 알린 후, 한 50명 정도가 보도를 걷기 시작 했습니다.
시부야경찰서와 서로 얘기한대로, 풍선이나 프라카드등을 내리고, 확성기도 사용치 않고 말입니다.
그 약 5분 뒤, 천천히 토겐자카 언덕길에 들어서려는 바로 그 때 였습니
다. 붐비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들의 맨 앞 줄에 서서 튜어의 프라카드를 표식으로 들고 있던 동료가 팔을 잡혀, 노상에 엎어뜨려 졌습니다. 경찰은, 「 가자! 가자! 코-보-! 코-보-! 」를 신호로 그 외에2명의 참가자를 목덜
미에서 깍찌를 끼고 꼼짝 못하게 세게 죄어, 3명 모두 다 끌고 가 버렸습니
다. 보도에서는 경찰이「세번에 걸쳐 경고」했다고 합니다만, 튜어 출발전을
제외하고는 그 같은 경고는 받지 않았습니다. 3명의 체포 이유는 공안조례
위반, 공무집행방해라 합니다만, 그런 사실이 없었던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기록한 영상을 보면 모두 밝혀집니다. 또「참가자가 경찰에 폭행을 가했
다」고 하는 보도는, 경찰의 의도적인 왜곡에 의한 것입니다. 참가자가 경찰에 폭력을 휘두른 일은 일절 없었습니다.
접견방해와 부당한 10일간의 구류
그 후, 3명이 구치된 시부야 경찰서에, 우리들은 부당체포를 규탄함과
동시에, 접견과 차입(물품을 넣어줌)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동 경찰서는,
접견금지처분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때부터 면회를 거절했으며 차입도 거부
했습니다. 또 5시경에 도착한 변호사에 대해서도 접견을 인정하지 않고, 도착 후 2시간에 걸쳐 변호사접견을 방해했습니다. 면회와 접견이 가능해 진 것은 오후 7시를 넘어서 였습니다. 그 후 28일이 되어 3명에게는 10일
간의 구류와 접견금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경찰은 부당한 탄압을 가했을 뿐 만아니라, 접견교통 마저도 방해하여 피의자의 법적권리도 공연히 유린
하고, 부당한 감금상태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후, 3명이 구치된 시부야 경찰서에, 우리들은 부당체포를 규탄함과
동시에, 접견과 차입(물품을 넣어줌)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동 경찰서는,
접견금지처분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때부터 면회를 거절했으며 차입도 거부
했습니다. 또 5시경에 도착한 변호사에 대해서도 접견을 인정하지 않고, 도착 후 2시간에 걸쳐 변호사접견을 방해했습니다. 면회와 접견이 가능해 진 것은 오후 7시를 넘어서 였습니다. 그 후 28일이 되어 3명에게는 10일
간의 구류와 접견금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경찰은 부당한 탄압을 가했을 뿐 만아니라, 접견교통 마저도 방해하여 피의자의 법적권리도 공연히 유린
하고, 부당한 감금상태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비도를 우리는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언제부터 보도를 걸을 권리가 없어졌단 말입니까? 수십명의 경관이 보도를 걷는 우리들을 과도하게 규제하여, 마치 예정돼 있었다는 듯이 탄압명령을 내린 것은 누구일까요?
허위의 정보를 메스컴에 전하여, 3명이 저지르지도 않은 죄의 누명을 씌우려 하는 것이 아닐까?
경찰은 언제나 이런식으로 자기들이 먼저 공세를 해오고, 그 재앙을 우리들에게 찍어바릅니다.
아스오수상의 저택을「구경」하는 것 조차 두려워하는 경찰은, 우리 동료
들의 자유와 생활을 짓밟아 버리는 일에는 아무런 주저도 하지 않는다.
경찰은 아스오를 지킨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들을 지키겠다.
아스오수상의 저택을「구경」하는 것 조차 두려워하는 경찰은, 우리 동료
들의 자유와 생활을 짓밟아 버리는 일에는 아무런 주저도 하지 않는다.
경찰은 아스오를 지킨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들을 지키겠다.
분노를 담아 말한다 !
3명의 동료를 즉각 해방하라 !
튜어에 대한 부당탄압을 사죄하라 !
아스오수상은 부하의 부주의에 대한 책임을 져라 !
3명의 동료를 즉각 해방하라 !
튜어에 대한 부당탄압을 사죄하라 !
아스오수상은 부하의 부주의에 대한 책임을 져라 !
2008년10월29일
아스오는 나와라 ! ! 리얼리티튜어 구원회
아스오는 나와라 ! ! 리얼리티튜어 구원회